





현대미술 작가 맥스 시덴토프(Max Siedentopf)의 국내 첫 개인전이 오는 3월 27일, 서울 성수동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요시고 사진전 2〉의 뒤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다.
맥스 시덴토프는 ‘HAUS NOWHERE’ 아트 협업을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날카로운 유머와 실험적인 시도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특히 8만 개 퍼즐 조각으로 완성되는 관객 참여형 설치 작품과, 작가 자신이 조형물 속 인물로 등장하는 대형 작품이 기대를 모은다.
전시는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유대와 협업, 성숙함, 현실의 민낯, 유머의 미학 등 인간과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2월 중순 오픈된다.
Source @groundsee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