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안에 자리한 독창적인 미술관으로, 건물 자체가 하나의 ‘전시 작품’처럼 설계된 공간이다. 포르투갈의 세계적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카를로스 카스타네이라 등과 협업해 2009년 완공했다.
건물은 약 대지 1,400평, 연면적 1,100평, 지상 3층·지하 1층 구조다. 한쪽은 부드러운 곡선, 다른 쪽은 직선적 정면으로 대비되며, 중앙부 큰 창으로 자연광을 끌어들여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자연광의 농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빛의 미술관’이라 불릴 만큼, 시간과 날씨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와 전시의 표정이 달라지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획전 〈DRAMA〉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열리며, 세 명의 작가—서동욱, 서상익, 윤미류—의 회화를 통해 ‘인물이 서사를 형성하는 방식’을 탐색한다.
Source Mimesis Art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