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한 일상,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색을 지나쳤을까. 국내 가구 디자이너들의 유쾌한 모임, 〈모스카펫 쇼룸〉을 소개한다. 2025년 중순 오픈한 모스카펫은 가로수길 한복판, 회색 건물이 즐비한 거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각기 다른 작가가 만나 하나의 공간을 완성한 모스카펫에는 리히어 등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이 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