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향인인가.

시끄러운 세상 속 고요한 공간을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한 의자가 있다.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와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무이(Moooi)의 합작인 이 의자는 내향인을 위해 설계됐다. 의자 기획 의도 자체가 ‘대화를 멈추지 않는 세상에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자리’다.

구부러진 프레임에 패딩 처리되어 앉자마자 자신만의 세계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개인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폭신한 의자와의 포옹을 권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Source @moo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