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조성된 네덜란드 파빌리온은 지속가능한 건축과 전시 경험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이다.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RAU Architects가 설계를 맡았으며, 전시 디자인 스튜디오 Tellart, 엔지니어링 회사 DGMR, 일본의 건설사 Asanuma Corporation이 함께 참여했다. 총 면적 약 1,157㎡ 규모.
건축은 중앙에 떠 있는 거대한 구형 구조물은 지름 약 10.6m의 ‘인공 태양’을 상징하는 장치로, 물을 활용한 청정 에너지와 미래의 에너지 순환을 표현한다.
파빌리온을 감싸는 물결 형태의 슬랫 파사드는 총 길이 425m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덜란드와 일본 사이의 약 425년 교류 역사를 상징한다.
건물에 사용된 모든 자재는 디지털 재료 등록 시스템인 Madaster에 기록되어 있어, 엑스포 종료 이후에도 분해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Source @rau.architects, @tell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