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셀렉숍 〈더 브로큰 암(The Broken Arm)〉은 쇼윈도를 하나의 작은 전시 공간으로 다룬다. 신상품이나 기획에 따라 작은 유리 프레임은 매번 새롭게 탈바꿈되며, 조각, 회화, 오브제, 천, 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장면을 만든다.

좁은 면적 안에서도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파리의 거리 풍경을 풍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