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한복판, 브루클린을 굽다.

글로우서울이 설계한 이 공간은 좁은 골목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뉴욕이다. 거칠지만 자유롭고, 낡았지만 세련된. 그 이질적인 매력을 ‘피자’라는 콘텐츠와 함께 공간으로 엮어냈다.

‘피자브루클린’은 이름처럼, 브루클린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감성을 베이스로 한다. 좁지만 높게 뚫린 층고는 시원한 개방감을 주고, 벽돌과 철제, 조도 낮은 조명은 도심 속 또 다른 시간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은 먹는 곳이 아니라, ‘쫄깃한 피자와 공간의 조화를 함께 즐기는 장소’다.


피자브루클린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96-50 / 매일 11:00–21:30

Design @glowseoul_official

Source @pizzabrookly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