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촌의 고요한 골목, 한 세기 동안 이어온 라이카의 철학이 새로운 형태로 자리한다. 장인정신과 미학, 그리고 본질에 대한 집중을 담은 〈Leica M Connect〉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관계의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전설적인 M 시스템의 새로운 장, 〈Leica M EV1〉의 첫 공개와 함께한다. 전자식 뷰파인더(EVF)가 내장된 최초의 M으로, 클래식한 수동 감각과 현대 기술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조우한다. 수동 초점의 손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눈앞의 장면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도구다.
서촌의 오래된 벽돌 건물 속, 라이카가 만들어낸 시간의 결을 경험할 수 있다.
Leica M Connect 유스퀘이크 (서울 종로구 효자로 25) / 2025.10.25 (토) – 10.26 (일), 11: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