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간 단 한 번도 해외로 나간 적 없던 명화들이 지금 서울 세종미술관에 와 있다.
샌디에이고 미술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에서는 2조 원 규모, 총 65점의 서양미술 거장 작품이 전시 중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샌디에이고 미술관이 100년간 단 한 번도 외부로 반출하지 않았던 상설 컬렉션 25점이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는 사실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 최초이며, 총괄 디렉터 록사나 벨라스케스 역시 “앞으로 다시 보기 어려운 유일무이한 기회”라고 밝혔다. 르네상스 시대 다빈치의 제자 베르나르디노 루이니를 시작으로 벨로토, 앵그르, 모네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서 보던 바로 그 그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2026년 2월 22일
Source @sejongmuseum, @sandiegomuseumof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