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서 작게도, 크게도 변하는 냄비받침.

2002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 브랜드 사이드바이사이드는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럽산 목재를 정교하게 가공해 만든 이 트리벳은 접고 펼칠 수 있는 구조로, 혼자 즐기는 조용한 식사부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까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장애를 가진 디자이너와 공예가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다는 점 또한 특별하다. 단순한 주방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손끝에 닿는 부드러움과 안정감, 그리고 사회적 의미까지 담아낸다.


Source @aukke.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