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하르당에르 피요르드 중심에 떠 있는 거대한 은빛 구조물, ‘새먼 아이(Salmon Eye)’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예술관이자, 미슐랭 1스타와 그린스타를 동시에 획득한 레스토랑 ‘IRIS’가 위치한 곳이다.
이 건축물은 약 9,500개의 금속 비늘 패널로 덮여 있으며, 빛과 날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외관 덕분에 마치 물 위를 유영하는 생명체처럼 보인다. 내부에서는 바다, 기후, 음식의 연결을 주제로 한 18코스의 미식 경험이 펼쳐진다.
‘IRIS’는 단순한 고급 식당을 넘어, 지속 가능성과 감각적 디자인, 생태적 철학이 교차하는 하나의 예술 공간이다.
Source @iristhe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