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학생팀, 국제 건축 공모전 대상.
상명대학교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글로벌 건축 공모전 플랫폼 ‘BUILDNER’가 주관한 ‘제7회 감정 박물관’ 국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 〈Nevertheless〉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 이후의 공간이 어떻게 기억과 재생의 장소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 프로젝트다. 붕괴된 구조물의 흔적을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잔해를 새로운 건축적 요소로 재해석해 ‘보존과 재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풀어냈다.
특히 파괴된 흔적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으로 집단적 기억을 보존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상명대학교는 세계 건축대학 랭킹 42위에 올랐다.
Source @architecturecom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