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물관·미술관 관람객 기준 ‘TOP 5’.
개관 80년 만에 최초로 연간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박물관·미술관 관람객 기준 ‘TOP 5’에 올랐다. 루브르, 바티칸, 영국박물관, 메트로폴리탄에 이어 당당히 5위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K-뮤지엄’의 위상을 보여준다.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 디지털 전시 강화, 그리고 ‘루브르박물관전’과 ‘이건희 기증전’ 같은 흥행 전시가 관람 열기를 이끌었다.
2005년 용산 이전 이후 누적 관람객은 6,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국 13개 국립박물관까지 합하면 연간 관람객 1,100만 명—프로야구 관중 수에 육박하는 규모다.
Source @nationalmuseumof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