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최고 60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터미널 부지를 지하로 이전하며 지상에는 주거·편의·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개발 계획을 검토 중이다.

터미널 부지는 약 8만7,000㎡, 공시지가만 약 1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변 교통 혼잡 문제로 인해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이 개발을 통해 지하 터미널로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초고층 복합시설로 도심 주택 공급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ource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