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은 누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수집했는지에 따라, 시간이 쌓이면서 구체화되는 경향이 있다. 취향이란 어느 순간 완성되어 있는 게 아니듯이.

‘컬렉터 김진영은 어떻게, 어떤 수집가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가 한남동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열린다. 컬렉터를 알고 나면, 컬렉션의 색이 더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국내외 작가 30명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권영우, 김홍석, 양정욱, 마이클 주, 최병소, John Armleder, Matthew Barney, Mandy El-Sayegh, Carsten Höller, Ann Veronica Janssens, Willem de Kooning, Gabriel Orozco, Fred Sandback, Robert Therrien, Rirkrit Tiravanija, Rosemarie Trockel 등이 포함된다.


전시 기간 2025.01.15 — 02.18 장소 뉴스프링프로젝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5길 22) 운영 화 11:00–18:00 / 수–일 11:00–19:00 (월·공휴일 휴관)

Source @newspring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