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케홀름의 대표작 PK22를 중심으로 한 전시. 〈시간의 사물: PK22 by Poul Kjærholm〉의 프리뷰가 열렸다. Magazine C 7호 발행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하나의 의자가 서로 다른 창작자의 삶과 감각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표정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이번에 함께한 네 명의 창작자는 각자의 언어로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를 작업에 담아온 이들이다.
- 허명욱: 회화·조각·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테이블웨어부터 대형 페인팅까지 구축해 온 조형 세계
- 레오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꽃집 ‘꽃나래’를 잇는 플로리스트, 2023 인터플로라 월드컵 Top 5
- 이보람: 골동, 빈티지, 동시대 기물을 한 공간에서 조율해내는 큐레이터
- 김영훈: 음악·오디오·문화 콘텐츠를 기록해온 출판인
갤러리 일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11길 23
기간 2025년 12월 12일 – 12월 13일 / 11:00–19:00 (무료)
Source Magazine C, @namseun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