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현재 디자인 흐름을 의자를 통해 기록하는 전시 《시팅 서울(Seating Seoul)》이 열렸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이 기획·제작한 의자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현대 서울의 디자인 흐름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와 생산자, 잠재적 사용자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또한 21세기 서울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창작자(디자이너·공예가·연구자 등)가 ‘의자’라는 사물에 투영한 사유와 실천을 기록한다. 앉는 행위는 인간의 일상적 행동이자, 물성·장소·몸·제도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문화적 장치이기 때문이다.
《시팅 서울》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 / 2025.10.15 (수) – 10.26 (일), 10:00–20:00
Source @seating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