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일본 아이치현의 갤러리 MATOYA에서 디자이너 소 코이즈미(SO KOIZUMI)의 개인전 “As”가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재료 ‘아스팔트’를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As”는 도로를 포장하는 재료로만 인식되던 아스팔트를, 서로 다른 재료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해석한 컬렉션이다. 실제로 아스팔트는 일본의 조몬 시대부터 나무와 돌을 붙이는 접착제로 활용되어 왔다.
소 코이즈미는 이 점에 주목해, 아스팔트를 금속·돌·레진·Jesmonite 등 다양한 재료와 조합하여 의자, 스툴, 조명, 사이드 테이블, 벽 오브제 등으로 확장했다.
Source @so_koizumi_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