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마리오 벨리니가 로마의 견고한 성벽에서 영감을 얻어 스케치한 〈LeMura〉 소파가 구찌의 감각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다. 웅장한 바위를 조각해 놓은 듯한 독특한 실루엣은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를 보여주며 타키니의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현대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 완성되었다.

Tacchini × Gucci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세 개의 독립적인 모듈로 구성된 3인용 소파로 구현되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드 사르노가 선보인 시그니처 컬러인 로소 앙코라(Rosso Ancora) 레드 샤이니 가죽으로 마감되어 공간에 강렬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내부 구조는 메탈 프레임에 내장된 고밀도 콜드 폼과 메모리 폼의 조합으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착좌감을 선사한다.


Source @gucci, @tacchini_italia, @mariobelliniarchit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