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가 2018년에 언급한 ‘테슬라 다이너’가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2025년 7월 21일,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블러바드 7001번지에 정식 오픈했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전기차 충전소와 레트로한 다이너, 드라이브인 영화관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80기의 V4 슈퍼충전기를 갖춰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형 충전소로 불린다.
식당은 2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테슬라 차량 소유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다. 메뉴는 햄버거·치킨·와플 등 4–15달러대의 합리적 가격이며, 사이버트럭 모양의 테이크아웃 박스 같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1950년대 아메리카나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고, 네온사인과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직원들이 서빙하는 아이스크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팝콘을 튀기는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Source @teslamo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