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에서 가장 ‘힙한’ 헬스장이 있다면, 단연 서드플레이스(Third Space)다. 이곳은 단순히 운동을 넘어, 웰니스와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일터, 집, 그리고 제3의 공간’이라는 철학을 실현한 공간이다. 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따뜻한 유칼립투스 향의 핫타월, 넓고 조용한 사우나와 스팀룸, 완벽한 조도를 갖춘 조명까지. 바쁜 도시인들이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헬스장 내부에는 개인 트레이닝 존, 요가, 필라테스, 복싱, 하이퍼포먼스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운동 후엔 라운지에서 스무디를 마시며 네트워킹을 즐길 수도 있고, 세탁과 다림질 서비스까지 제공돼 ‘운동 이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서드플레이스는 현재 런던 주요 부촌에만 입점해 있으며, 단순한 피트니스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클럽’으로서의 가치를 확장 중이다. 운동·휴식·연결이 동시에 가능한 이 공간은 지금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3의 장소다.
Source @thirdspace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