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깊어질수록, 집 안에서 느끼는 따뜻함의 의미는 더 커진다. 그 온기를 채워줄 방법 중 하나로 ‘러그’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다. 모로칸 러그를 국내에 소개해 온 언글래마우스가 원오디너리맨션과 함께 팝업 스토어 〈TWO under ONE roof〉를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연다.

이번 팝업은 빈티지 가구 갤러리와 독창적인 리빙 브랜드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서로 다른 결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자리다. ‘Unconscious Glamor House’에서 비롯된 이름처럼, 언글래마우스는 손으로 만든 공예품과 창작자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오브제들을 소개해 왔다.

이번 공간에서는 모로코 부족의 역사를 담은 핸드메이드 모로칸 러그, 덴마크 아티스트 안데르스 스크름 메이스네르의 드로잉, 그리고 리비아 세티의 종이꽃 화분까지, 각자의 온도와 이야기를 가진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원오디너리맨션 서울 강남구 자곡로7길 24

기간 2025년 12월 12일 – 12월 21일 / 11:00–17:00 (수 휴무)

Source @unglamouse, @oneordinarym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