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머문 공간, 우물집 창신점.
100년 넘은 실제 우물을 품고 있는 이 공간은 시간이 멈춘 듯한 정취와 분위기를 지닌 장소다.
목조와 자연재료로 이루어진 내부는 고즈넉하고 정제된 분위기이며, 골동품처럼 보이는 창문, 나무, 그리고 우물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는 한옥 같은 아늑함과 옛 감성을 동시에 준다.
우물집의 인테리어를 처음 구상한 글로우서울 측은, 한국의 오래된 신성 공간이자 자연과 숲, 돌이 있는 전통 신앙의 터인 ‘삼성궁’을 떠올리며 ‘내부와 외부, 자연과 공간이 이어지는’ 복합적인 감각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메뉴 또한 이 공간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솥밥, 전골, 전통주와 음료 등 우물집만의 감성이 살아있는 구성이다.
우물집 창신점 서울 종로구 창신길 200 / 11:00–21:00 (브레이크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Source @_glowseoul, @woomool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