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nationalmuseumofkorea)이 2025년 관람객 650만 명을 넘기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방문객이 찾은 박물관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본관의 관람객은 2024년 380만 명에서 2025년 650만 명으로 70% 이상 급증했다. 1년 전 세계 8위에서 런던의 영국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을 제치며 단숨에 최상위권으로 진입한 결과.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음악과 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증가 역시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다. 박물관은 전시를 보는 공간을 넘어, 오늘의 한국을 이해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