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비넷앤코 바이 투티에(Cabinet & Co. by TOUT Y EST)'는 투티에(@toutyest)가 소격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서촌에 새롭게 선보인 공간이다.
투티에는 프랑스어로 '그곳에는 모든 것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방을 시작으로 좋은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캐비넷앤코 바이 투티에는 서촌 골목 안 오래된 건물의 구조를 유지한 채 설계됐다. 박공 지붕 아래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연광과 기존 건축이 지닌 질감을 바탕으로, 공간 전체가 하나의 진열장처럼 구성되어 있다. 과장된 연출 대신 재료와 형태, 디테일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물건을 배치했다.
투티에의 기존 소품은 물론, 서촌 공간에서만 선보이는 오브제들도 함께 소개된다. 주석 키링 시리즈를 비롯해 빈티지 화병, 액자 등 새로운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