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콜라주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꾸며진 인테리어. 1920년대 뉴욕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와 지금의 세련된 감각을 함께 담았다.
프로젝트를 맡은 건축가 크리나 아르기레스쿠 로가드(@crina_architecture)는 색감과 가구, 공간 구성을 매우 정교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강한 색을 쓰거나 개성 있는 가구를 배치해도 공간이 과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인상적이고 균형 있게 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옛 뉴욕의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가구와 감각적인 색을 더해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으로 다시 만든 사례. 클래식한 무드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함께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