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ne Table〉은 덴마크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한스 세베린 야콥센(@hansseverinjacobsen)의 작품이다. 건축 배경을 바탕으로 가구와 오브제를 다루며, 재료의 원형성을 살리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작업은 스툴, 벤치, 테이블이다. 소재 조합은 대체로 스톤과 오크 같은 목재를 중심으로 제작된다. 같은 모델이라도 돌의 형태와 색, 표면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생활 가구처럼 가볍고 범용적으로 쓰이는 제품이라기보다, 돌과 목재가 만나는 방식 자체를 보여주는 오브제형 가구. 스툴과 벤치가 그의 작업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며, 구조는 단순하지만 재료의 원형성을 살려 공간 안에서 하나의 조각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진행되는 〈SOLIDIFIED〉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며, 해당 전시는 2026년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