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킬레 페스티벌(@roskildefestival)의 오래된 산업용 건물을 새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재생 프로젝트 'Hal 9 프로젝트'가 버려지던 콘크리트 자재로 새 벽을 만들었다.

사용된 자재는 S자 모양의 콘크리트 타일인 SF 스톤이다. 1960년대부터 길바닥이나 보도 바닥에 널리 쓰여왔지만 최근 교체가 진행되며 대량으로 버려지고 있던 자재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내 벽을 구성하는 새로운 자재로 다시 활용됐다.

흥미로운 사실. 콘크리트 블록이 원래 Hal 9에서 만들어졌던 제품이었다는 점이다. 과거 공장에서 생산됐던 자재가 시간이 지나 다시 같은 공간으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바닥재가 아니라 실내 벽을 만드는 재료로 새롭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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