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와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clicquot)가 협업한 '라 그랑 담 2018'이 한국에서 공개됐다. 무대는 강원 원주의 뮤지엄 산.
자크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이고, 뵈브 클리코는 1772년 설립된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한 '라 그랑 담 2018(La Grande Dame 2018)'은 뵈브 클리코의 대표 고급 샴페인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물인 마담 클리코(Madame Clicquot)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8 빈티지는 2018년 수확한 포도를 중심으로 만든 제품이며, 피노 누아(Pinot Noir) 비중이 높은 블렌드가 특징이다.
행사명은 '르 데죄네 오 뮈제(Le Déjeuner au Musée)'. 말 그대로 미술관에서의 점심이라는 뜻이다. 제품을 전시하듯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점심 행사 안에 브랜드 이미지와 공간 경험을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이번 행사가 '라 그랑 담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시아 론칭으로 소개됐으며, 이후 서울 도산에서 연계 팝업 '르 살롱(Le Salon)'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된 뮤지엄 산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공간으로, 물과 돌, 콘크리트, 자연광이 절제된 방식으로 이어지는 건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크뮈스와 뵈브 클리코는 이 공간을 브랜드 이미지를 공간적으로 보여주는 배경으로 활용했다.
Source @jacquemus · @veuveclicqu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