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포르쉐코리아(@porsche.korea)가 서울시·초록우산(@chorogusan)과 함께 서울숲 안에 친환경 놀이정원 '드림 서킷(Dream Circuit)'을 개장한다.

드림 서킷은 휴식을 중심으로 한 정원이 아니라, 놀이와 신체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복합 공간이다. 중앙에는 포르쉐 엠블럼 형태를 반영한 광장이 조성되고, 그 주변으로 순환형 운동 트랙이 배치된다. 현장에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놀이 구조물과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조형물이 함께 들어서며, 야간 조명도 강화해 저녁 시간대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포르쉐코리아는 약 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사업 기획을 맡고, 초록우산은 설계, 시공, 홍보 등 실제 사업 실행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행정 지원과 공간 운영 이후의 사후 관리 역할을 맡는다. 민간 기업, 아동복지기관, 지방자치단체가 각 기관의 역할을 나눠 서울숲 안 새로운 공간을 함께 조성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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