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가구 편집숍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래퍼 키드밀리(@kidcozyboy)의 집은 스튜디오 논텍스트(@studio.nontext)가 설계했다.

레더 소파와 공간 곳곳에 더해진 컬러 포인트 가구, 빈티지한 무드의 조명이 공간을 다채롭게 만든다. 과장된 연출 대신 절제된 배치로 균형을 잡아 감각적인 생활 공간으로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다.

좋아하는 물건들을 과하지 않게 쌓아두는 디스플레이가 오히려 공간의 결을 풍부하게 만든다. 의도적으로 비워낸 여백과 취향이 묻어나는 오브제가 조화를 이루며, 키드밀리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집으로 완성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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